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여담으로 고교야구팀중에 이팀과 동일한 로고의 모자를 쓰는 팀이 꽤 있다. 한국의 [[광주동성고 야구부]]와 일본의 오이타상고 야구부가 대표적이다. 한국인과 가장 연이 없는 구단이다. 한국인 메이저리거 기록이 없는 구단은 30개 구단 중 5개가 있으나 나머지 4구단[* 시카고 화이트삭스, 휴스턴 애스트로스, 오클랜드 애슬레틱스, 캔자스시티 로열스이며 화싹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은 2명 이상의 기록이 존재.~~박찬호가 휴스턴 마이너에서 뛰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지..~~]은 마이너에서나마 뛴 한국인의 기록이 존재한다. 유일하게 마이너에서도 뛴 한국인 기록이 없는 구단이다. 다만, [[이원국]][* 한국인 최초로 MLB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에 소속된 야구선수] 선수가 미국 시절 룰5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적은 있다. 그러나 그 해 이원국은 디트로이트에서 뛴 기록이 없고, 밀워키/몬트리올 공동산하구단(AA) 잭슨빌 선즈에서 뛰었다. 타이거스의 황금기였던 2000년대 중반 ~ 2010년대 중반의 주축 선수들은 타 팀 이적 시에도 꾸준히 잘 하는 경우가 많았다. 잠시 거쳐간 선수들 중에서도 포텐을 터트린 경우도 다반사. 아무래도 일리치 구단주 생전에는 선수들에게 많은 지원을 해 줬고, 전도유망한 선수들에게는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는 팀이었던 적이 많아서였을 수도 있다. 간단하게 황금기에 이 팀을 거쳐간 선수들을 예를 들자면 [[카를로스 페냐]], [[저스틴 벌렌더]], [[커티스 그랜더슨]], [[이반 로드리게스]], [[릭 포셀로]], [[맥스 슈어저]], [[덕 피스터]], [[아니발 산체스]], [[자니 페랄타]], [[J.D. 마르티네즈]], [[닉 카스테야노스]], [[데이비드 프라이스]], [[요에니스 세스페데스]], [[제임스 맥캔]], [[저스틴 업튼]] 등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